BOOKLINE

ICON고객센터

TEL
02-883-4939
FAX
02-876-2006

평   일  12:00~19:00
주말/공휴일  휴무

ICON입금계좌

KB국민은행

예금주 : 주) 베리타스에듀
번호 : 811401-04-243525

ICON배송안내

· 오후 5시 이전 입금

당일 택배 발송
(주문폭주 및 출판사 사정으로 인한 입고 지연시 제외)

· 오후 5시 이후 구매

익일 택배 발송

*주말,공휴일 발송 제외

이 시대 법조인 36인이 말하는 법과 오늘

이 시대 법조인 36인이 말하는 법과 오늘 요약정보 및 구매

상품 선택옵션 1 개, 추가옵션 0 개

출판사 법률저널
저자 김주미
페이지 366 쪽
출간일 2017년 11월 03일 초판
정가 19,000원
판매가 17,100원   -1,900원 할인
포인트 구매금액(추가옵션 제외)의 1%
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

선택옵션

선택된 옵션

상품 상세설명

- 책 소개 -

1년 넘는 기간 동안 진행했던 인터뷰를 모아 책으로 출간할 생각을 하게 된 건 불과 두 달 전이다. 당신보다 반백년이나 뒤늦게 세상에 나온 기자와 대화를 맞추는 것이 상당히 어려우실 텐데도 불구하고, 매달 두어 번씩 만나 주시는 이시윤 변호사님(前 감사원장, 헌법재판관)께서 가벼이 던진 말씀이 있으셨다. “만나서 인터뷰한 법조인이 꽤 된 모양인데, 그걸 책으로 모아서 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.”

인터뷰를 전문적으로 해 보라는 회사의 권고에 따라, 되돌아 보니 참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했다. 섭외와 질문 준비, 기사 정리까지 전 과정을 혼자서 진행한 인터뷰이(interviewee)가 어느덧 60여 명에 이른다. 한 명의 글이 적게는 5천 자 분량에서 많게는 8천 자에 달하는데, 분량상 만났던 모든 사람을 이 책에 담을 수는 없었다.

이 책에는 인터뷰이의 법적 소신뿐 아니라 지나 온 삶의 궤적까지 아울러 녹아있는 글들로 선별해서 담기로 했다. 따라서 60여 개의 인터뷰 중 특정한 사안 위주, 견해 중심으로만 진행한 것들과 어떤 시기적 필요에 의해 진행한 인터뷰는 제외하게 됐다. 그간 만나서 견해를 들었던 모든 분이 훌륭하셨기에, 그분들을 책에 다 담을 수 없게 된 데 대하여는 개인적으로 아쉬운 마음이 크다.

한국 사회에서 법률가는 대표적인 엘리트 집단이다. 요즘은 그렇게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니지만, 기자가 학생일 때만 해도 어느 지역에서 법조인이 배출되면 곳곳에 현수막이 걸렸다. 현재 남한의 오천만 인구 중 판사가 3천여 명, 검사가 2천여 명, 변호사가 2만 4천여 명이며 국회의원은 3백 명이다. 어림잡아 총 3만 명으로 쳐도, 전체 인구의 0.1%가 못 되는 숫자다. 대다수 사람들에게 법률가란 ‘동떨어져 있는’ 집단이고, 그래서인지 더 비난의 뭇매를 크게 맞는 집단이기도 하다.

인터뷰뿐 아니라 법조계 현안과 현장을 쫓아 취재기사도 쓰고 있는 기자 입장에서는 법률가들을 접할 기회가 자주 있다. 기자가 이 0.1%에 속한 사람들에 대해 느낀 바는, 이들이 삶을 대하는 자세만큼은 배워야 할 점이라는 것이다. ‘대충’이나 ‘적당히’란 말은 이들이 구사하는 언어 목록에서 빠져 있었다. 비단 공부나 업무적인 측면만이 아니다. 사람도 대충 대하지 않고 봉사도 적당히 하지 않는다. 무얼 하든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임하려는 삶의 자세를 갖고 있었다. 나아가 좀 더 사회적 책무를 고민하는 모습이었고 되도록이면 어떤 형태로든 사회를 위해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품고 있었다.

부족한 필력으로 이들의 삶을 전한다는 게 늘 조심스러웠다. 크고 작은 결례를 범한 적도 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자를 신뢰해 주고 웃어주셨던 여러 인터뷰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말로 다 표현하기가 어렵다. 특히 “보내 온 질문지를 보고서 믿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”는 말을 여러 번 들었는데, 한 분 한 분의 영롱한 삶에 박수를 담아 보낸 마음을 그 안에서 읽어주신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. 참 감사한 일이다.

인터뷰 기사의 책 등재를 선뜻 찬성해 주신 서른 여섯 분 모두에게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거듭 올린다. 부디 이 책이 그분들께 하나의 선물과 같은 의미가 되었으면 한다. 추천사를 통해 격려와 응원을 보내 주신 분들의 마음 또한 평생 간직하려 한다.


- 목차 -

PART 1. 법조 명사·국회의원
◆이시윤 변호사 … 016
- 前 감사원장, 판사, 초대 헌법재판관
◆오윤덕 법조공익재단 사랑샘 이사장 … 026
- 변호사, 前 판사
◆박주선 국회부의장 … 036
- 前 대통령 법무비서관, 검사
◆권오곤 한국법학원 원장 … 058
- 前 ICTY 부소장, 판사
◆양창수 교수 … 046
- 前 대법관, 판사
◆천정배 국회의원 … 068
- 前 법무부장관, 변호사
◆김현 대한변협 회장 … 076
- 前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
◆강금실 변호사 … 086
- 前 법무부장관, 판사
◆민홍철 국회의원 … 096
- 前 육군준장, 군법무관
◆김삼화 국회의원 … 106
- 前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
◆송기석 국회의원 … 116
- 前 판사
◆이은경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… 124
- 前 판사, 대한변협 부협회장
◆이재명 성남시장 … 134
- 前 변호사
◆이찬희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… 144
- 연세대 법무대학원 겸임교수
◆표창원 국회의원 … 156
- 前 경찰, 대학교수, 프로파일러

PART 2. 전·현직 판사·검사·변호사
◆이소은 미국변호사 … 168
- 한국에선 가수, 미국에선 변호사
◆박준연 미국변호사 … 174
- 외무고시 수석, 세계 최대 로펌 변호사로
◆박준영 변호사 … 186
- 이제는 국민 변호사 “모르면 안 돼”
◆박찬운 교수 … 198
- 국제인권법? 개척자에게 물어봐!
◆노명선 교수 … 208
- 검사 출신 교수, 과학수사(CSI)학과 만들다
◆염형국 변호사 … 218
- 공익변호의 아이콘, 공감능력 ‘절대 갑’
◆류영욱 미국변호사 … 226
- 골리앗 잡는 집단소송 전문 한인 변호사
◆이병화 변호사 … 234
- 사내변호사, 블루오션이라구?
◆정형근 교수 … 242
- 중졸 9급 공무원이던 그의 사시 패스 스토리
◆이상민 변호사 … 252
- ‘법률 IT 스타트업’ 창업, 그를 파헤친다
◆김종민 변호사 … 272
- 검찰개혁과 법조인 선발 “이렇게 하자”
◆정창호 재판관 … 282
- 국제형사재판소(ICC)의 역대 최연소 재판관
◆이일 변호사 … 262
- 난민 인권, 그를 빼고는 말할 수 없다
◆임수희 판사 … 292
- 따뜻한 그 법관은 의류학을 전공했다
◆최우영 변호사 … 302
- 세금폭탄 사건 승소, ‘충정’ 대표변호사
◆정재민 전 판사 … 312
- 판사가 방위사업청으로 이직을?
◆유재원 변호사 … 324
- 어린이 법 교육은 ‘어린이 로스쿨’로!
◆김향훈 변호사 … 334
- 솔직·호탕한 그는, 재개발·재건축 전문
◆최혁용 변호사 … 342
- 함소아 한의원 설립자, 변호사로 변신했다
◆김태훈 변호사 … 350
- 남다른 열정으로 북한인권 수호 ‘앞장’
◆구본진 변호사 … 360
- 검사 출신 필적학자 “글씨로 사람을 안다”

등록된 사용후기

사용후기가 없습니다.

등록된 상품문의

상품문의가 없습니다.

안내 사항

◇ 회원, 비회원 모두 주문하실 수 있으며,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매장 구매(02-883-4939) 모두 가능 합니다.

◇ 주문품목을 정하신 분은 인터넷을, 자세한 상담과 함께 주문하실분은 전화상담 후 주문을 하십시오.

◇ 주문자와 입금자(무통장입금일 경우)의 성함, 주소가 다를 경우 반드시 저희 서점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.

◇ 1일 2회 이상 주문하시는 경우 택배비가 중복되어 계산되므로 한번만 계산을 하셔셔 입금을 하신 후 배송시 요구란에 반드시 묶음 배송을 요청하는 글을 남겨 주십시오.

◇ 저희서점에서 물건을 발송하는 당일날짜로 주문상태가 배송완료로 기록되며, 실제 고객 님이 상품을 수령하는 날은 배송완료 이후 1~2일(48시간) 소요됩니다.

◇ 강의용 제본교재는 비닐포장이 되지 않습니다. 

 

배송료 및 배송기간

◇ 주문하신 도서는 대금결제가 완료된 후 재고량을 보유하고 있을 시 택배로 즉시 발송되 며, 발송 후 1~2일 내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.

◇ 단, 주문서의 품절이나 기타 사유로 배송이 늦어질 경우 메일이나 전화로 사유를 알려드 립니다.

◇ 총 합산 금액이 100,000원 이상일 경우에는 배송료가 무료이며, 100,000원 미만은 2500원이 합산되어 부과됩니다.

◇ 제주도 및 도서 지역은 별도의 비용(6,500원)이 청구됩니다. 단, 100,000원 이상 주문시 2,500원 차감된 3,000원이 청구됩니다.
교환 및 반품정보

◇ 도서는 받으신 후 3일 이내에 교환/반품/환불이 가능하며 전화주시거나 고객님의 변심으 로 인한 교환/환불시에는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.

◇ 서브노트 및 분철 주문하신 서적 등 상품 특성상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능한 상품도 있음을 유의해 주십시오.

◇ 마이페이지의 [교환,환불]란에 신청해 주십시오.

◇ 교환/반품 주소: 서울시 관악구 신림로 28길 81  서점 북라인

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.